DAILY BRIEF

도드람, 점자 스티커 제작부터 취약계층 물품 지원까지…4년째 지역사회 나눔

강동종합사회복지관과 사회공헌활동…임직원 직접 참여해 나눔박스 제작·전달

편집부2026.10.19조회 6,056

[사진1] 도드람, 강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사회공헌활동 전개.jpg

도드람양돈농협이 서울 강동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4년째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에 나섰다. 올해는 생필품과 자사 제품을 지원하는 기존 나눔 활동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스티커 제작을 더해 사회공헌의 범위를 넓혔다.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0월 12일 서울 강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점자 스티커 제작과 나눔박스 전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드람타워가 위치한 서울 강동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4년 연속 이어지고 있는 도드람의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점자 교육부터 스티커 제작까지…정보 접근성 개선에 동참

특히 올해는 시각장애인의 제품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도드람양돈농협 임직원들은 봉사활동에 앞서 점자의 기본 원리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권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이후 점자핀을 활용해 제품의 세부 정보를 담은 점자 스티커를 직접 제작하고 포장 용기에 부착했다.

이번 활동은 일부 제품의 기존 점자 표기만으로는 시각장애인이 브랜드명이나 회사명 등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점자 스티커가 부착된 제품은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별도로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2] ‘나눔박스’를 포장하는 도드람 임직원 일동.jpg

도드람 제품·생필품 담은 나눔박스 직접 전달

임직원들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박스도 직접 제작했다.

나눔박스에는 휴지와 물티슈, 라면 등 생활필수품을 비롯해 도드람의 뼈해장국, 훈제안심, 훈제족발, 캔돈 등 다양한 식품이 담겼다.

임직원들은 물품 포장 작업에 참여한 데 이어 강동구 내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나눔박스를 전달했다.

도드람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동시에 임직원이 나눔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문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임직원들이 점자 스티커 제작부터 나눔박스 전달까지 전 과정에 동참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강동구를 비롯한 주요 거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소외계층을 보살피는 상생 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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