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IEF

도드람, 창립 36주년 기념 ‘도드람 숲속 페스티벌’ 개최

조합원·가족·임직원 350여 명 참석…36년 성장 발자취 돌아보고 미래 비전 공유

편집부2026.10.16조회 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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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농협 창립 36주년 기념행사 ‘도드람 숲속 페스티벌’ 현장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창립 36주년을 맞아 조합원들과 함께 성장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도드람은 지난 7일 충북 괴산 숲속웨딩공원에서 조합원과 가족, 임직원 등 약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6주년 기념행사인 ‘도드람 숲속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 키운 도드람, 함께 피워갈 미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존의 기념식 중심에서 벗어나 조합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기념식과 참여형 프로그램, 음악 공연 등을 통해 조합원과 임직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의 중심에는 도드람의 과거와 미래를 상징하는 ‘도드람 희망나무’가 자리했다. 36년 전 이천양돈조합 설립을 하나의 씨앗에 비유하고, 사업 기반 확대와 조합원들의 참여를 통해 성장해 온 과정을 나무의 뿌리와 가지로 표현했다.

특히 조합원들은 각자의 이야기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나뭇잎에 적어 나무를 완성하는 ‘희망나무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이는 조합원 개개인의 성장이 모여 도드람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조합원들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는 인터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도드람과 함께한 시간, 기억에 남는 순간, 앞으로 바라는 점 등을 이야기하며 조합의 지난 발자취와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돌아봤다.

이 밖에도 ‘캔돈을 잡아라’, ‘10.09초 챌린지’, ‘퍼팅존’ 등으로 구성된 ‘포레스트 미션’이 진행됐다. 세 가지 미션을 완료한 조합원에게는 도드람몰 마일리지를 지급해 참여의 즐거움과 함께 도드람몰 이용 활성화도 도모했다. 행사는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숲속 음악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올해 창립 기념행사는 조합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구성했다”며 “조합원들과 지나온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36년 전 작은 씨앗으로 시작한 도드람이 오늘의 큰 나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의 노력, 그리고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믿음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 새로운 결실을 맺고, 각자의 성장이 모여 더 큰 숲을 이루는 도드람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2] 나에게 도드람이란 주제로 이야기하는 도드람 박광욱 조합장(중앙).jpg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가운데)이 ‘나에게 도드람이란’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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