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IEF
캐나다우육공사, 11월 16일 ‘2026 캐나다 소고기 세미나’ 개최
생산·수출 동향부터 해외시장 마케팅·한국 시장 판촉 지원까지 공유
더 그랜드롯데(구 롯데호텔 서울) 서울서 개최…다양한 부위 활용한 네트워킹 리셉션 마련

캐나다우육공사가 오는 11월 16일(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서울 중구 더 그랜드롯데 서울(구 롯데호텔 서울)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2026 캐나다 소고기 세미나 및 네트워킹 리셉션’을 개최한다.
‘캐나다 소고기의 가치를 이해하고,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넓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우육공사 대표단이 방한해 현지 소고기 산업의 최신 동향과 수출시장 전망을 공유한다. 한국의 수입·유통·소매·외식업계 관계자들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등록은 오후 4시부터 진행되며, 세미나는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55분까지 열린다. 필립 라포르튠(Philippe Lafortune) 주한 캐나다 대사의 환영 인사에 이어 알버트 에링펠드(Albert Eringfeld) 캐나다우육공사 부대표가 캐나다 소고기 산업 현황과 수출 동향을 발표한다.
생산 현장과 주요 수출시장의 마케팅 활동도 소개한다. 캐나다 목장주인 그레이엄 오버가드(Graham Overguard)가 현지 소 사육 및 생산 현장을 설명하고, 이치로 키요토미(Ichiro Kiyotomi) 캐나다우육공사 일본·한국 지사장이 일본을 비롯한 주요 해외시장에서의 마케팅·판촉 활동을 공유한다.
한국 업계가 활용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도 다룬다. 신영균 캐나다우육공사 한국 시장 매니저가 국내 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마케팅 및 판촉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 롯데호텔 부산과 시그니엘 부산에서 총주방장을 역임한 김봉곤 영산대학교 교수가 최근 캐나다산 소고기를 활용해 개발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산업·시장 정보와 함께 실제 메뉴 개발에 참고할 수 있는 활용 사례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네트워킹 리셉션이 진행된다. 캐나다산 소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스탠딩 뷔페 형식으로 운영되며, 참석자들은 메뉴를 시식하면서 캐나다 대표단 및 국내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할 수 있다.
행사는 캐나다산 소고기 수입·유통업체, 소매유통 및 외식업계 등 관련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며,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캐나다우육공사 이메일(ygshin@canadabeef.ca)로 하면 된다.
- #수입육
- #축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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