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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 7일 시작…
축평원·방역지원본부·축산환경관리원 첫날 감사대
13일 부경양돈농협 유통센터 현장시찰…14일 농진청·국립축산과학원, 16일 농협중앙회·농협경제지주 감사 이어져
농림축산식품부 및 소관기관 종합감사는 22일…국회 인터넷의사중계로 실시간 시청 가능

2026년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가 7일 오전 10시 농림축산식품부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전체 국정감사는 6일부터 시작됐으며, 농림·축산 분야 첫 감사 일정은 7일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확정한 ‘2026년도 국정감사계획서’에 따르면 농해수위의 감사기간은 10월 7일부터 23일까지다. 이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축산 관련 기관은 7일 첫 감사에 이어 13일 현장시찰, 14일 농촌진흥청 등 기관 감사, 16일 농협 계열 기관 감사, 22일 종합감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첫날부터 축산·육류산업과 직접 연결된 기관들이 한꺼번에 감사대에 오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산환경관리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감사를 받고, 농림축산검역본부도 농식품부 소속기관으로 감사 대상에 포함된다.

축산 관련 기관, 첫날부터 대거 감사대
7일 감사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해 축산물품질평가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축산환경관리원, 국립농업박물관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식품인재개발원, 한국농수산대학교, 국립종자원은 농식품부 소속기관으로 함께 감사 대상에 포함됐다.
육류산업에서는 축산물 등급·이력·유통정보를 담당하는 축산물품질평가원, 가축방역 현장을 지원하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검역·방역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축산환경 정책을 수행하는 축산환경관리원에 대한 질의 내용이 주요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다만 구체적인 의원 질의 내용과 쟁점은 감사 당일 공개되는 질의 과정에서 확인해야 한다.
국정감사에서는 무엇을 보나예산 집행과 차년도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사항, 주요 정책·사업 추진 상황, 기관 운영 실태, 법령·규칙 준수 여부, 소속·산하기관 운영 전반 등이 주요 감사사항으로 제시돼 있다.

13일 부경양돈농협 유통센터 현장시찰
축산업계가 특히 주목할 일정은 10월 13일 오전 10시 경남 김해 부경양돈농협 유통센터 현장시찰이다. 농해수위는 이날 부경양돈농협 유통센터를 직접 찾아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14일에는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국제식물검역인증원, 한식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감사를 받는다. 농촌진흥청 소속기관인 국립축산과학원도 이날 감사 범위에 포함된다.
16일에는 농업협동조합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농협금융지주, 한국마사회가 국회 감사대에 오른다. 농협금융지주 감사에는 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이 포함된다.
한눈에 보는 농림·축산 분야 국정감사 일정

생중계는 어디서 볼 수 있나

생중계가 끝난 뒤에는 국회 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의 영상회의록을 통해 다시보기도 가능하다. 국회사무처는 당일 국정감사 일정도 카카오톡 채널 ‘오늘의 국회’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올해 농림·축산 분야 국정감사에서 확인할 대상은 축산물 유통·가격·등급·이력, 가축방역과 검역, 축산환경, 축산 연구개발, 농협의 축산경제·유통 기능과 연결된 기관들의 질의·답변이다.

- #축산물
-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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