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IEF
미국산 쇠고기·돼지고기, 중국 관세 완화 대상에 포함
미·중 ‘비민감 품목’ 교역 확대 추진…수출 회복 기대

미국산 쇠고기와 돼지고기가 미·중 간 관세 부담 완화를 논의하는 ‘비민감 품목’에 포함됐다.
미·중 양국은 최근 각각 약 300억 달러 규모의 비민감 품목을 선정해 향후 보다 유리한 관세 대우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상 품목에는 농산물과 의료기기 등이 포함됐으며, 미국산 쇠고기와 돼지고기도 관세 완화 논의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육류업계는 이번 조치가 중국 시장에서 미국산 쇠고기와 돼지고기의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미국 내 소비가 상대적으로 적은 쇠고기·돼지고기 부산물과 내장류의 주요 수출시장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크다.
다만 이번 발표가 관세 인하의 즉각적인 확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 관세율과 적용 시기, 검역·시설등록 등 비관세장벽 문제는 후속 협상을 통해 구체화될 전망이다.
향후 중국 시장 접근이 개선될 경우 미국산 쇠고기와 돼지고기 수출 확대는 물론 글로벌 육류 교역 흐름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관련 콘텐츠

DAILY BRIEF
유럽 냉장시설 사이버공격 잇따라…EU, 긴급 보안조치 촉구
유럽에서 상업용 냉장시설을 겨냥한 사이버보안 사고가 잇따르자 유럽연합(EU) 당국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육류 등 온도 관리가 중요한 식품을 취급하는 유통 현장에서도 냉장설비의 디지털 보안이 주요 관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026.11.6

DAILY BRIEF
미 농무부, 야생멧돼지 퇴치·관리에 5,190만 달러 지원
미국 농무부(USDA)가 야생멧돼지로 인한 농업 피해를 줄이고 가축과 사람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13개 주의 29개 협력사업에 총 5,190만 달러를 지원한다.
2026.11.6

DAILY BRIEF
한돈과 국산 밤의 만남…‘옥주부’ 정종철, 상생 요리 3종 선보여
한돈자조금은 11월 5일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개그맨 정종철, 이기홍 위원장과 함께 ‘한돈×우리 밤’ 특별 요리 콘텐츠를 촬영했다고 6일 밝혔다.
2026.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