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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식육·육가공 영업 인재 확보…고객 접점 강화

10월 13일까지 신입·경력 모집…시장 대응력 높인다

강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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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현 기자 <everything23@hanmail.net>

2026.10.5조회 1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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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식육과 육가공을 비롯한 주요 사업부의 영업 인력 확보에 나선다.

선진은 9월 30일부터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 인재 채용을 시작하고 오는 10월 13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고객 접점을 담당하는 영업 인력 확보에 무게를 뒀다. 모집 분야는 사료영업을 비롯해 식육영업, 육가공 식품영업 등 주요 사업 부문별 영업 직무로, 선진은 이를 통해 시장과 고객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식육과 육가공 부문까지 영업 인력 채용을 확대하면서 생산된 축산식품을 시장과 고객에게 연결하는 현장 인력 확보에도 힘을 싣는다.

선진은 사료부터 양돈, 식육, 육가공으로 이어지는 축산식품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각 사업부 영업 인력은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현장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선진은 이번 채용을 통해 사업별 전문성을 갖춘 핵심 인재를 확보하고 고객 접점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영업 직무 외에도 경영기획, 신용지원, 내부감사, 컴플라이언스 등 사업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직무에서 신입·경력 인재를 모집한다.

선진 관계자는 “사료부터 식육, 육가공에 이르는 각 사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현장에서 고객 가치로 연결할 핵심적인 인력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10월 13일까지 선진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